반응형 런던패키지여행1 [패키지 9일 차] 런던에서의 마지막 여정: 웨스트민스터부터 대영박물관까지 9일 차 : 빅벤, 대영박물관 패키지여행의 마지막 날,오늘은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이동해 런던의 주요 명소들을둘러보는 일정이었습니다. 새벽부터 시작된 하루였지만,런던의 독특한 분위기와 역사적 깊이를 느끼며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. 유로스타를 타고 런던으로아침 4시, 패키지여행 세 번째 새벽출발입니다. 그런데 밀라노, 스위스와 달리 프랑스 호텔은 조식을 제공합니다.풍미 깊은 빵과 요거트로 간단히 식사를 마친 뒤, 4시 30분에 호텔을 출발해 약 15분 만에 역에 도착했습니다.출입국 심사를 위해 대기했지만, 심사대가 6시에야 열려 한 시간 이상을 서서 기다려야 했습니다.영국 입국 과정은 여권 검사와 짐 검사가 철저해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.이후 텍스프리 환급을 신청하며 절차를 마무리하고, 7시에 .. 2025. 2. 16. 이전 1 다음 반응형